인조잔디구장에서 풋살을 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풋살화를 구입하여 차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어본 풋살화중에
발이 편하고 터치감이 좋았던
풋살화 추천드리겠습니다.
풋살화와 축구화 차이는
우선은 가격대에서 축구화는
10만원대 이하에서 30만원에때까지 가격대가 다양하지만
풋살화는 10만원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축구화는 천연잔디,인조잔디,맨땅 등에
맞추어 스터드가 구별되어 나오지만
풋살화는 일명 잔뽕이라 하여
인조잔디,맨땅에서 찰 수 있는것과
뽕이 없는 실내전용 스터드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렇게 풋살화와 축구화 차이를 이야기할 수 있네요.
본론으로 그럼 풋살화 추천 드러갑니다.
1. 나이키 티엠포 TF
나이키 티엠포시리즈중에서
한국인 발에 맞게 발볼이 넓은 편인
풋살화 추천합니다.
보통 풋살화는 인조가죽을 만들어진 반면
티엠포 TF화는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천연가죽이 들어가
쫀뜩쫀뜩한 터치감을 맞볼수 있습니다.
무게가 다소 있는편이여서 스피드가 떨어지는 반면
우수한 터치감과 발이 편한것이 장점입니다.
발 편한 풋살화로 추천드립니다.
2. 데스포르치 캄피나스
일본제품의 데스포르치는 풋살전용화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지요.
일본에서는 풋살이 대중화되어서 풋살화만드는 기술이 좋아져
일본제품 풋살화 또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볍고 터치감이 좋아 풋살선수들도 많이 애용하는 제품이구요
실내용과 인조잔디용 두가지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가 12만원이상으로 풋살화치고는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데스포르치 캄피나스도 발 편한 풋살화로는
좋은것 같습니다.
3. 미즈노 모넬리아 네오
축구화하면 빼놓을수 없는 메이커중에 하나가 미즈노입니다.
미즈노에서도 풋살화를 제작하며 만들었는데요
그중에서 하나가 모넬리아 네오시리즈입니다.
미즈노에서 명성이 자자한 모넬리아 시리즈를 바탕으로
풋살화를 제작하여 만들었는 제품으로
발볼이 적당하고 가벼워서
초급자용으로 쓰기에 적당할것 같네요.
가격대도 6~8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의 풋살화 추천드립니다.
이상 3가지 풋살화 추천드렸는데요.
풋살화는 터프화라고도 불리며 스페어타이어를 갈아놓은 인조잔디구장이나
축구화를 신기에는 미끄러운 인조잔디구장에서
빛을 발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풋살경기에서는 스피드보다는
안정적인 패스와 볼터치능력이 더 요구되기에
풋살화를 신고 뛰는것도 괜찮은것 같지만
그라운드 상황과 본인취향에 맞게
축구화나 풋살화를 신으면 될 것 같네요.
대신에 발의 피로감은 발에 닿는 면적이 많아서 그런지
풋살화가 더 큰것 같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