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입하러 영풍문고에 갈 계획인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 두고 가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풍문고 재고확인 인데요.
재고확인을 하지 않고 서점에 방문하였다가 원하는 책이 없어
발길을 돌리는 불상사를 줄이기 위함이지요.
서점에 방문하였다가 본인이 사고자 했던 책이 없다면
예약을 해두는 방법도 있지만
다시 방문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재고확인을 해둔 다음에
재고가 있는 지역의 영풍문고를 방문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데요.
물론 인터넷으로도 책을 구입할 수는 있습니다.
허나 직접 읽어보고 마음에 와 닿아야 책을 구매하는 저로써는 꼭 서점에 방문한 다음에 책을 구입하는데요.
특히 영풍문고의 경우 회원가입시 여러가지 혜택이 있기에 여러모로 편리해 이용을 하고 있답니다.
그럼 인터넷으로 영풍문고 재고확인 하는법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포털사이트에 영풍문고를 검색하여 홈페이지에 들어가주세요.
흔히 많이들 사용하시는 네이버에서 쉽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영풍문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와 같이 메인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검색창에 본인이 사고자 하는 책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했던 나를 찾아줘를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검색창에 나를 찾아줘를 입력하니 책 표지와 함께 작가이름과 가격이 명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검색창에 나를 찾아줘를 찾아 들어왔습니다.
길리어플린 저자의 나를 찾아줘는 푸른숲 출판사에서 출시되었고 역자는 강선재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으로 할인가 13320원으로 되어 있네요.
왼쪽 책표지 아래부분을 보시면 영업점 재고,위치라고 적힌 메뉴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전국 영풍문고 재고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영업점 재고,위치를 누르니 전국에 위치한 영풍문고의 재고수를 알 수가 있습니다.
영업점 서가 위치를 확인하려면 해당 영업점을 클릭하라고 적혀있는데요.
서울 종로가에 위치한 영풍문고를 클릭해보았습니다.
영풍문고 종로점입니다. 책이름과 저자,출판사,출간일,정가 등을 한번 더 확인할 수가 있구요.
매장 방문 시 재고가 없는 도서는 문학분야 직원에게 예약 주문하면
택배로 무료배송해 준다고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도서의 위치까지 표시되어 있는데요.
진열위치까지 나와져 있어 쉽게 책을 찾아서 한번 쭉 볼 수가 있다는 것이
서점에 방문하는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까지 전국 영풍문고 재고확인 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