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의 맴버 도희가 새로운 KBS2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최민희역으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자신보다 훨씬 큰 콘트라베이스를 메고 다닙니다. 콘트라베이스가 180-200cm정도의 크기라 하네요.
주인공인 심은경과의 연기호흡을 맞추어 봅니다. 둘다 귀염귀염하네요.
상받을때의 모습인데 화장을 해도 귀여운얼굴은 유지해줍니다.
일반 셀카에서도 이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자연스러운 화장이 더 이쁜듯
문어 모자쓰고는 귀여움 폭발시켜 줍니다. 미성년자가 술마시는것만 같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팬들이 만들어준 이모티콘
앞으로도 좋은 연기 계속되어 팬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